어제가 2일차였는데요 어제 다뤄진 주제 중에는 엔터테인먼트도 포함이 되어 있었습니다.
전 어제 세미나장에 가있느라 그 부분을 생중계로 듣지 못했는데 마침 오늘자 동아일보에 이 부분이 실렸더군요.
창의성과 관련되어 있는 부분들을 옮겨볼게요.
앨범을 낼 때마다 음반사들은 '성공할 것 같지 않다'며 퇴짜를 놓았다고 한다. 하지만 그는 "늘 다른 것을 시도하길 원했고 뭔가 의미 있는 노래를 만들고자 했다"며 "음반사가 아닌 대중이 우리 음악을 평가해야 한다고 믿었다"고 말했다. 여러 음반사에서 거부당한 '웨어 이즈 더 러브'는 그 후 음악파일 공유 프로그램인 냅스터를 통해 퍼져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.
: 늘 다른 것을 시도하는 부분은 창의성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죠 ^^
그는 최근 또 한 번 히트곡을 터뜨렸다.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을 위해 만든 '예스 위 캔'이 유튜브에서 일주일 만에 1000만 건이 넘는 클릭 수를 기록한 것이다.
"'예스 위 캔'은 전통적인 형식의 노래가 아니에요. 오바마의 연설을 랩으로 따와 멜로디를 입혔을 뿐 코러스도 없어요. 그런데 노래를 전파한 건 레코드 회사도, 어떤 캠페인도 아니었어요. 바로 대중이었어요."
: 전 이런 노래가 있는 줄 몰랐는데 이 기사에서 이 부분이 가장 인상깊더군요.
연설이 노래가사가 되다니 넘 신선했어요.
뮤직비디오를 찾아보니 뮤직비디오도 독특하게 만들어졌더군요. 이런 느낌의 뮤직비디오 참 좋아해요^^
가사와 해석은 이곳을 참고해주세요~
그는 또 "이제 음악은 수년 전의 음악보다 훨씬 더 큰 영감과 상상력의 원천이 될 수 있다"며 "음악을 듣는 데 플레이 버튼만 있는 게 아니다. 요즘에는 30초짜리 짧은 노래가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는 등 음악의 형식이 다양해지고 있다"고 말했다.
강의 주제인 상상력을 한마디로 정의해 달라고 하자 그는 "상상력은 도피처이자 내가 처한 현실"이라며 이같이 말했다. "상상력 덕분에 세상을 직시할 수 있고 저의 정신으로는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됩니다. 상상력은 저에게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면서 현재를 살게 하는 치료제예요."
: 전 이 부분을 읽으면서 몇 일전에 읽었던 기사가 떠오르더라구요.
세계적 뮤지션의 음악, 휴대폰에 스미다LG쪽 휴대폰 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문자가 왔을 때 '유브 갓 메일'하고서 알려주는 아카펠라 음악 소리 한번쯤은 들어보셨을거예요. LG전자에서 리얼그룹이라는 아카펠라 그룹과 계약을 해서 휴대폰에 그들의 음악을 심어놓았기 때문인데요 리얼 그룹이 LG전자 휴대폰을 위해 작곡한 노래는 모두 50곡이고 짧게는 2~3초짜리, 길게는 3분이 넘는 곡도 있다고 하네요. 모두 합치면 30분 안팎이구요.
정말 음악이 이제는 다양하게 쓰일 수 있는 것 같아요. ^^